신안

이번 행사는 천안상록리조트와 천안문화재단이 협력해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4월 12일 리조트 놀이공원 내 상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천안 시민을 비롯해 동남구 6개 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공연은 지역 대표 전통예술단인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힘 있는 무대를 시작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 그리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키즈 크리에이터 공연까지 이어진다. 전통과 현대, 체험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외곽 지역 주민들에게도 축제와 함께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생활 속 문화 향유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천안상록리조트 이성희 대표는 "천안문화재단의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축제 기간 동안 모든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벚꽃축제와 결합된 복합 문화 콘텐츠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시민 문화 복지 향상에 동시에 기여할 전망이다.
사진 - 찾아가는 예술무대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