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숙박동 운영을 먼저 재개한 데 이어, 올해 3월 야영장 정비까지 완료하면서 전체 시설의 정상 운영 기반을 갖췄다.굴전 여가 캠핑장은 숙박동 4실(4인실 2실, 6인실 1실, 8인실 1실)과 야영장 38면 등 총 42개 시설로 구성됐다. 특히 야영장은 자동차 야영장 23면과 일반 야영장 15면으로 구분 운영돼 이용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용 요금도 비교적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숙박시설은 규모에 따라 7만 원에서 15만 원, 야영장은 5,000원에서 25,000원 수준으로,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설 전반을 개선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굴전 여가 캠핑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휴양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캠핑장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여수시, 돌산 ‘굴전 여가 캠핑장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