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서 ‘딸기엑스포대로’ 떴다…도로명주소 홍보에 방문객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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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서 ‘딸기엑스포대로’ 떴다…도로명주소 홍보에 방문객 ‘관심 집중’

- 네이버지도 검색까지 연계…생활 속 도로명주소 체감형 홍보 눈길
- 리유저블백에 엑스포 정보 담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대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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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 논산시가 ‘제28회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알리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이색 홍보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시는 축제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논산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한 체감형 홍보다. 시는 네이버지도 등 주요 포털 지도 서비스에서 ‘딸기엑스포대로’가 실제로 검색·표출되고 있음을 안내하며, 도로명주소가 단순 행정 정보가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실용적인 정보임을 강조했다.현장에서 직접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체험한 방문객들은 "지역의 특징이 담긴 도로명이라 흥미롭다”, "실제로 지도에서 확인되니 더 실감 난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와 함께 시는 ‘딸기엑스포대로’ 명칭을 새긴 리유저블백(다회용 가방)을 배부해 실용성과 홍보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방문객들은 축제장에서 구매한 딸기와 물품을 담아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도로명과 엑스포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리유저블백 뒷면에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개최 시기와 슬로건을 담아 축제 이후에도 지속적인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단기 이벤트를 넘어 장기적인 엑스포 인지도 확산 효과까지 노렸다는 평가다.논산시 관계자는 "단순한 주소 안내를 넘어 시민들이 실제 사용하는 네이버 지도 검색과 같은 플랫폼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가 논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2027년 엑스포 성공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축제에서 확인된 호응을 바탕으로, 향후 주요 관광지 안내판과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연계한 도로명주소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도로명주소 홍보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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