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창단을 넘어, 승리를 향한 첫 출발’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창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엠블럼과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지도진 소개, 출정 선언,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되며 지역과 함께하는 구단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했다.이병돈 단장은 "이번 창단은 선수단과 지역민의 기대가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강진을 대표하는 여자축구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시즌에는 경쟁력 있는 경기력으로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강진스완스는 오는 4월 4일 강원 화천과의 원정 경기로 WK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약 7개월간의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이어 5월 5일에는 강진에서 첫 홈경기를 개최해 지역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호남 최초 여자축구단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출범한 강진스완스가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여자축구 저변 확대에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사진 - 강진스완스 창단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