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교육 프로그램은 농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전망을 시작으로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 수립 ▲식품 표시 및 포장 기준 ▲유통 및 마케팅 전략 등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초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소스류 및 반찬류 가공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가공 실습과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참여자들은 "창업 준비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소규모 가공 창업의 실질적인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농산물 가공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안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 제품 개발, 가공시설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사진 - 농산물가공 소규모 창업 아카데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