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교육은 최근 재난 유형이 다양화·복잡화 됨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매뉴얼에 기반한 표준화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재난·위기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연세대학교 민금영 교수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접목한 심층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 ▲상황보고 및 전파 체계 ▲초동 대응 및 협업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정확한 보고 체계 유지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 대응 능력 향상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윤정수 도 사회재난과장은 "재난은 사전 대비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향후 정기적인 위기관리 교육과 모의훈련을 확대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