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현장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특히 기찻길 체육공원의 명품화 추진과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으며, 한들물빛공원과 곡교천을 연계한 친수공간 조성 방안 등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시는 이날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실현 가능성과 시급성을 기준으로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단기간 내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로 분류되는 사업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아무리 우수한 시설을 조성하더라도 주민이 원하는 방향이 반영되지 않으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복합체육문화센터와 같은 주요 사업도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주민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 -아산시장 한들물빛도시 체육공원 현장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