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함평군은 "축제 기간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KTX 호남선 일부 열차가 함평역에 임시 정차한다”고 밝혔다.
임시 정차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그리고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주말과 휴일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해당 기간 동안 하루 4회(하행 2회, 상행 2회) 정차가 이뤄질 예정이다.
열차 운행 시간은 하행 기준 오전 8시 20분과 10시 32분, 상행은 오후 4시 6분과 6시 19분이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을 비롯한 외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여 축제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함평군은 KTX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연계 서비스도 강화한다. 열차 도착 및 출발 시간에 맞춰 함평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광객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TX 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 축제 입장권 할인과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해 체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관련 세부 사항은 함평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KTX 임시 정차와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