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 곳곳 민생행보…“소상공인·문화예술 살리는 도정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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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 곳곳 민생행보…“소상공인·문화예술 살리는 도정 만들 것”

- 마곡사 방생법회·천안 성정시장·예총 간담회 잇단 방문 ‘현장 소통’
- “전통시장 인프라 지원 확대·‘또 하나의 한강’ 키울 문화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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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김도영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후 종교·경제·문화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박 의원은 28일 충남 공주 마곡사 방생법회를 시작으로 천안 천왕사 문화제, 성정시장 방문, 천안예총 간담회까지 하루 동안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마곡사 방생법회에 참석한 박 출마예정자는 "사람을 살리는 정치라는 초심을 다시 되새긴다”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충남도정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방문한 천안 성정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그는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이용하고 싶은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현대화와 인프라 개보수 지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판매 촉진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계와의 소통도 이어졌다. 천안예총 간담회에서 박 출마예정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충남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문예기금의 안정적 확보와 신진작가 지원을 위한 ‘아트뱅크’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체위 출신 도지사로서 ‘또 하나의 한강’을 탄생시킬 수 있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충남 문화예술의 황금기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박 출마예정자의 이번 행보를 두고 종교·경제·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민생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와 문화예술 지원을 동시에 강조하며 정책 메시지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박 출마예정자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민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방생집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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