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스마트 건강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참여자에게는 건강 상태에 따라 ▲AI 스피커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블루투스 기반 측정기기 1~2종이 지원된다. 측정된 건강 정보는 스마트폰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 전송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이를 상시 확인해 상담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자는 매월 제시되는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경우 다양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독거어르신을 포함해 혈압, 혈당, 체질량지수(BMI) 등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 해당하는 어르신이 우선순위로 선정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덕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영광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