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2,000그루 심었다”…곡성군새마을회, 기후위기 대응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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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2,000그루 심었다”…곡성군새마을회, 기후위기 대응 ‘앞장’

- 미세먼지 저감·탄소흡수원 확대…지역 산림자원 확충 기대
- 40여 명 참여 ‘희망나무심기’…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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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장형덕 기자] 전남 곡성군새마을회(회장 김영종)가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곡성군새마을회는 지난 26일 목사동면 죽정리 697번지와 산155-1번지 일원에서 ‘희망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자작나무 2,000주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심으며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이번 식재 활동은 산림자원 확대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작나무는 생장 속도가 빠르고 공기 정화 효과가 뛰어나 친환경 수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종 회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가 실천에 나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과 자원재활용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곡성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과 녹색 실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진 - 곡성군새마을회, 탄소중립 실현 위한 ‘희망나무 심기’ 행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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