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전시에는 김경일, 김성지, 김숙빈, 김원근, 류종원, 박정용, 오상욱, 오세문, 이명훈, 이용철, 이창희, 장원모, 전신덕, 정국택, 정춘일, 조유나, 차건우, 최덕호, 최승애, 최우혁 등 국내 조각가 20명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금속, 석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각기 다른 주제와 개성을 담은 작품 2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전시가 열리는 곡성천 일대는 자연경관과 예술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야외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산책하듯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점도 이번 전시의 큰 매력이다.
전시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지역 대표 플리마켓인 ‘뚝방마켓’이 열리고, 5월 22일부터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 다양한 문화행사가 연계되며 봄철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곡성군 관계자는 "견생 조각전은 자연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며 휴식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곡성천 뚝방길이 예술로 물든 ‘견생조각전’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