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교육은 과정별 17회, 총 68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 중심 강의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실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선도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교육을 강화해, 교육생들이 성공 사례를 체험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배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품질 경쟁력 확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앞서가는 농가의 재배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딸기는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담양의 대표 농산물이고, 블루베리는 고부가가치 작목인 만큼 지속적인 기술 향상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담양군 농업인대학은 2008년 첫 운영 이후 현재까지 29개 과정, 634회 교육을 통해 총 1,0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품목별 연구모임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며 선도 농업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담양군, 제19기 농업인대학 개강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