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성교육 해법 될까”… 논산문화원 『마음의 나침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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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성교육 해법 될까”… 논산문화원 『마음의 나침반』 재조명

-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 인성 지침서, 시대 맞춰 개정·재출간
- 정직·예절·질서 등 8대 실천 가치 담아 교육 현장 활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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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 논산문화원이 발간한 『마음의 나침반』이 청소년 인성교육과 자기 성찰을 돕는 실천형 지침서로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이 연무고등학교 재직 당시 ‘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학교’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지도에 활용하기 위해 처음 제작됐다. 이후 변화한 시대 흐름과 교육 환경을 반영해 일부 내용을 보완하고, 보다 폭넓은 활용을 위해 최근 개정판으로 재출간됐다.

『마음의 나침반』은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향성과 더불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가치를 제시한다. 특히 ▲정직한 생활 ▲예절 바른 생활 ▲질서 있는 생활 ▲건강한 생활 ▲아름다운 생활 등 총 8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담고 있다.

책은 이론 중심이 아닌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출간 이후 인성교육 프로그램 및 강의 자료로 활용되며 교육 현장에서의 실용성도 입증되고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마음의 나침반』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며 "앞으로 강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책의 가치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출간을 계기로 『마음의 나침반』이 학교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인성교육 확산에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마음의나침반표지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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