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년 예술가, 베트남 무대 오른다…해외 공연 참가자 모집 31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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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 예술가, 베트남 무대 오른다…해외 공연 참가자 모집 31일까지 연장”

- 항공료·체재비 전액 지원…전통·K-팝 등 2개 팀 선발
- 6월 베트남 후에 뮤직 페스티벌 참가 기회…만 39세 이하 청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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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 충청남도가 도내 청년 예술인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공연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충남도는 유망 청년 예술가의 국제 무대 경험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예술가 해외 공연(베트남 후에)’ 참가자 모집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후에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참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을 대표할 청년 예술단을 선발해 해외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모집 분야는 ▲국악·전통무용 등 전통예술 ▲K-팝·밴드·현대무용 등 현대예술 2개 분야로, 각 1팀씩 총 2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인 3월 25일 기준 충남도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이며, 단체의 경우 구성원 중 60% 이상이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선발은 전문성 있는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팀에는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등 해외 공연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선보이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1일 오후 4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충남도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충남도 관계자는 "재공고를 통해 더 많은 역량 있는 청년 예술가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지역 예술인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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