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단체 맞춤 영화 상영 ‘힐링 라운지’ 운영…예약제로 문화 향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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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단체 맞춤 영화 상영 ‘힐링 라운지’ 운영…예약제로 문화 향유 확대

- 원하는 시간에 영화 관람…10인 이상 단체 대상 맞춤형 서비스
-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전시·영상 결합 체류형 문화공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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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성종화 기자]전남 화순군이 단체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화순군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단체 관람객 대상 영화 상영 프로그램 ‘힐링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힐링 라운지’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처럼 정해진 상영 시간에 맞출 필요 없이 일정에 따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어 단체 방문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프로그램은 문화관 1층 영상실에서 평일에 운영되며, 최소 10명 이상의 단체가 사전 예약할 경우 상영 일정이 확정된다. 학교, 기관, 동호회 등 다양한 단체가 전시 관람과 함께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이용을 희망하는 단체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을 검색해 예약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힐링 라운지는 전시 관람 이후 여유롭게 머물며 문화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 수요를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등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 -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1층 영상실 전경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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