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힐링 라운지’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처럼 정해진 상영 시간에 맞출 필요 없이 일정에 따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어 단체 방문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프로그램은 문화관 1층 영상실에서 평일에 운영되며, 최소 10명 이상의 단체가 사전 예약할 경우 상영 일정이 확정된다. 학교, 기관, 동호회 등 다양한 단체가 전시 관람과 함께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이용을 희망하는 단체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을 검색해 예약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힐링 라운지는 전시 관람 이후 여유롭게 머물며 문화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 수요를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등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 -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1층 영상실 전경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