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참여자들은 카페에서 제공된 차와 쿠키(엘로이즈(대표 구본임) 후원)를 함께 나누며, 왕도심 국악문화향유거점활성화사업(TILMA(대표 임재필) 기획·운영)의 일환인 ‘취향 커뮤니티에 국악 한스푼 떠넣는!’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국악 감상을 통해 전통의 고유한 정적인 울림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음악을 경험하며,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민 양성평등’을 주제로 젠더교육연구소 ‘젠더너머’ 임난희 강사의 교육에 참여해 젠더 개념과 성폭력 예방, 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평등한 관계 형성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신체건강 영역 지원으로 영양죽 14팩과 간식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본죽&비빔밥 월송점(대표 이용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업체의 전액 기부로 운영됐으며, 공주시는 앞으로도 영양식 지원과 원데이 클래스, 카페놀이, 국악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숙 여성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지역 업체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공주시 드림스타트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