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지역활동가(멘토)’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가족(멘티)과 1:1로 매칭되어 밀착 상담을 제공하고,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해 피해자의 자립 지원과 심리 회복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민경은 센터장은 "지역활동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가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피해자들이 폭력의 아픔을 딛고 우리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폭력 예방과 피해자 치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상담센터(☎041-736-8297, 8294/010-8266-8297)로 연락하면 전액 무료 상담 및 프로그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진 - 지역활동가 양성 간담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