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군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현장에서 근무할 일반인 투표사무원 총 15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사전투표 37명, 본투표 118명이다.선발된 인원은 지역 내 11개 사전투표소와 40개 본투표소에 배치돼 ▲선거인 신분 확인 ▲투표용지 교부 ▲투표소 질서 유지 ▲노약자 및 장애인 투표 보조 등 선거 운영 전반에 걸친 핵심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 기간은 사전투표의 경우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본투표는 6월 3일 하루다. 다만 투표 당일에는 새벽 5시부터 개표 마감 이후까지 약 13시간 이상 근무가 이어지는 만큼, 장시간 서거나 앉아서 근무할 수 있는 체력과 책임감이 요구된다.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선거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당 당원 ▲특정 후보자와 친족 또는 연고가 있는 자 ▲선거운동 참여자 ▲외국인은 지원이 제한된다.
접수는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근무를 희망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선발된다.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예비 인력으로 관리될 예정이다.보수는 1일 기준 15만 7천 원으로, 수당과 사례금, 식비가 포함된 금액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감시하는 구조를 통해 공명정대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모집 관련 세부 사항과 투표소별 인원 배정 현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홍성군 청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