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따라 걷는다”…충남 ‘내포 가야산 숲길 걷기’ 4월 11일 개최
검색 입력폼
충청

“봄바람 따라 걷는다”…충남 ‘내포 가야산 숲길 걷기’ 4월 11일 개최

- 덕산도립공원~옥계저수지 코스, 가족·초보자도 안전하게 즐긴다
- 체험·공연까지 풍성…4월 6일까지 전국민 참가 신청 접수

+
[충남=김도영 기자] 충남도가 봄철 대표 자연 체험 행사로 자리 잡은 ‘내포 가야산 숲길 걷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충청남도는 오는 4월 11일 덕산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4월 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내포 가야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역사·문화적 의미까지 갖춘 지역 대표 산림 자원으로, 걷기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걷기 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옥계저수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최근 해당 구간에는 보행자를 위한 인도가 새롭게 정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단순 걷기 프로그램을 넘어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일반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문화공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전국 누구나 가능하며, 내포문화숲길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성인 5000원이며 학생은 무료다.

이용길 충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내포문화숲길은 자연과 역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충남의 대표 산림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도민과 방문객이 숲길의 매력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