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연찬회에는 강하춘 부군수를 비롯해 읍·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행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연찬회에서는 복지업무 소관 56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계획과 핵심 과제가 상세히 설명됐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진 복지현안 토론에서는 읍·면 현장에서 겪는 인력 부족, 업무 과중, 민원 대응 등 현실적인 애로사항이 공유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건의사항도 폭넓게 제시됐다. 군은 이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함평군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군청과 읍·면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증가하는 복지 수요와 복잡해지는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 실현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함평군은 이번 연찬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함평군-읍면 사회복지업무 연찬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