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윤 장관은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입주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기반 산업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장관은 현장에서 "전남과 광주가 협력해 구축하는 산업 생태계는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규제 개선과 행정 지원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반영 의지를 내비쳤다.
함평군 역시 이에 발맞춰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남·광주 상생협력 기조에 맞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빛그린국가산업단지는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협력 산업 거점으로, 향후 통합특별시 출범과 맞물려 서남권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윤호중행정안전부 장관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방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