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조국 대표는 이날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전망대를 찾아 "청출어람이라는 옛말이 있다. ‘쪽빛에서 나왔지만 더 푸르다’는 뜻”이라며 "민주당이 오래전부터 호남을 대표했지만 혁신당의 푸른색은 다른 어떠한 쪽빛보다 더 푸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당은 호남의 정치적 자식”이라며 "민주당이 집권 여당이 된 뒤에 진보와 개혁, 혁신에 대한 목소리를 낮추는 것은 잘못됐다. 앞으로도 혁신당은 견인차와 쇄빙선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나주와 함평을 잇는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함평 현장에는 조국 대표와 함께 이해민 사무총장, 신장식 최고위원이 함께했고, 조국혁신당 목포시의원 예비후보 박현수, 박영근, 목포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장가영, 전라남도당 청년위원장 김시윤도 동행했다.
박현수 예비후보는 "조국 대표가 말한 ‘더 푸른 혁신당’은 결국 더 많이 설명하고, 더 엄격하게 평가받고, 더 분명한 성과를 내놓는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경쟁이 사라진 정치에서는 설명도 약해지고, 성과를 시민 앞에 내놓는 긴장감도 함께 약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목포에서 해야 할 일은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행정과 의회를 더 치열하게 점검하고 결과로 평가받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목포에서도 정책의 메기 역할을 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혁신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현수 예비후보는 "호남은 더 이상 익숙한 반복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며 "목포에서도 설명과 성과가 기준이 되는 경쟁을 복원해, 시민이 정치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박현수 목포시의원 예비후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