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장항읍 주민 이유림 씨를 비롯한 지역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으로 마련됐다. 꾸러미는 라면, 김, 사골국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은 장항읍 일대를 직접 방문해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대상 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했다.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물질적 지원과 더불어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방문 과정에서 이웃과의 대화를 통해 고립감을 줄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장항읍,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