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함께 기증된 올림픽 기장은 대회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눈에 띄지 않게 봉사하며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끈 참여자들에게 수여된 명예의 상징이다.기증자이자 임홍균 등불장학금 기탁자인 임홍균 씨는 "당시 88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매주 복권을 모았고, 오랜 시간 자료를 보존하기 위해 병풍으로 제작했다”며, "88올림픽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자부심이었기에 혼자 간직하기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자의 뜻에 따라 군 기록관에 영구 보존하며, 향후 각종 군 행사에서 전시를 통해 군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담양군은 이번 기증을 계기로 88올림픽 관련 역사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담양군,‘88올림픽복권’기증받아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