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특강은 온실형 스마트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결로가 작물 생육 저하와 병해 발생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예방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로는 온도와 습도의 미세한 변화만으로 반복 발생하는 만큼, 단동하우스와 연동하우스 구조 차이를 이해하고 맞춤형 환경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이건희 대표는 강의를 통해 ▲온·습도 관리의 기본 원리 ▲환기 및 공기 순환을 통한 결로 저감 방법 ▲결로 발생 원인 분석과 구조적 개선 방안 ▲병해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 기술 등 핵심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결로 관리 실패 시 생산성 저하 사례와 개선 사례를 함께 확인하며 이해도를 높였다.특강에서는 단순 결로 대응을 넘어 스마트팜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시설 운영과 환경 제어 관리 ▲딸기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수확량과 품질 향상 전략 ▲작업 효율 개선 노하우까지 청년농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과 경험이 공유됐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환경 제어 기술과 작목 재배 기술이 함께 뒷받침돼야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청해 실질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하고,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 실제 재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맞춤형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결로 관리뿐만 아니라 시설 운영과 딸기 재배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 전문가 초청 특강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