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축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봄꽃 씨앗 심기, ▲봄 피리와 바람개비 만들기 등 체험활동부터 ▲키즈 범퍼카와 미니 롤러코스터 등 실내 놀이기구, ▲편백놀이 존에서 진행되는 오감발달 조작놀이, ▲야외 놀이에어바운스와 레일기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특히, 축제는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도모하고,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지난해 12월 ‘겨울마루 축제’, 올해 2월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가족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숲 체험형 야외 놀이공간 조성 및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놀꽃마루’는 2012년 도지사 관사로 건립되어 도민에게 개방된 이후, 2025년 9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현재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휴식과 쉼을 제공하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 - ‘놀꽃마루’에서 신나게 뛰고, 웃는 하루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