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충북으로 유치하고,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통해 충북의 이차전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이차전지 관련 소재, 부품, 장비 및 전후방 분야의 전국 단위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사업자로, 타 지역 스타트업이 선정될 경우 협약 종료 후 1년 이내 본사 또는 연구소를 충북으로 이전해야 한다.
최종 선발되는 4개 사에는 기업당 4,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산업·투자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이차전지 트렌드 세미나,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지원된다.
특히, 협력기업인 CVC 에코프로 파트너스와 미래나노텍 등 도내 선도기업, 다양한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와 데모데이를 개최해, 중견기업 및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 유치(IR) 기회도 폭넓게 제공된다.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스타트업에게 비약적인 성장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선도기업과의 협업, 투자 유치 등 실질적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충북의 이차전지 창업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4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진 - 이차전지 Startup Launchpad 2026 홍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