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하늘과 땅 모두 즐긴다…헬기 탑승·방산 전시 ‘이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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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하늘과 땅 모두 즐긴다…헬기 탑승·방산 전시 ‘이색 체험’

- 시민운동장에 아파치·수리온 등 6대 헬기 착륙, 하늘 위 체험 기회 제공
- 전천후 육상 경기장서 방산 전시회 개최…50여 장비 직접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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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시민운동장을 특별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축제 현장에는 아파치, 수리온, LAH, 벨-505, UH-60, 마리온 등 총 6대의 헬기가 착륙하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헬기 탑승 체험이다. 특히 수리온과 블랙호크는 지난 2월 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람객들에게 탑승 기회를 제공, 딸기 향 가득한 축제 속에서 논산 하늘을 누비는 이색 경험을 선사한다.

방문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헬기를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탑승해 체험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전천후 육상 경기장에서는 방산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14개 업체가 참여해 50여 점의 첨단 장비와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장비와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딸기축제를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한 행사로 확대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축제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딸기의 달콤함과 함께 하늘·땅에서 즐기는 특별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 - 헬기탑승체험준비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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