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제9대 의회는 초등학생 18명, 중학생 9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며, 각 회차 주제별로 조를 나누어 활동한다. 학생들은 의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별 정책 선정, 분과별 정책 토론 및 현황 분석, 정책 제안서 작성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친 뒤 최종 정책 제안 발표회를 통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은 우리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꿈이 현실이 되는 아동 친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이번 어린이·청소년의회를 통해 아동 참여권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아동 중심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아동과 청소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