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1964년 설립된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현재 14개 회 조직, 59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대표적 농업인 민간조직이다. 연합회는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농촌 건설을 목표로 다양한 선도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환경정화 외에도 농촌 실익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다. ‘농촌지도자 공동 과제 활동’을 통해 벼 못자리를 일손이 부족한 고령 농가나 육모 실패 농가에 제공, 농가 생산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박복성 회장은 "지역 농촌 리더로서 솔선수범해 거리를 가꾸는 일이, 방문객들에게 기쁨을 주고 홍성군의 깨끗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촌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왕벚꽃 거리’는 2000년 조성된 이후 매년 화사한 벚꽃으로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 홍성군 대표 봄철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홍성군농촌지도자회, 환경 정화활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