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놀며 배우자!” 홍성군, 맞춤형 산림 체험 교육 프로그램 본격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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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놀며 배우자!” 홍성군, 맞춤형 산림 체험 교육 프로그램 본격 개강

- 유아부터 성인까지 계절별 숲 체험…건강·창의성 UP
- 용봉산·남산·홍예공원서 운영, 가족 단위 소규모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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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김도영 기자]홍성군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의 산림 휴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군은 지난 24일부터 숲해설 교육과 유아숲교육을 동시에 시작했으며, 참여자의 연령과 계절 변화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특화 운영한다. 특히 계절별로 자연이 변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 발달, 창의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만 3세부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교육’은 용봉산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되며, 월·목·금요일에는 오전반과 오후반 각 1회, 화·수요일 오전반은 2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 회당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지만 최소 5가구 또는 10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숲해설’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참여 가능하며, 월~금요일 오전반·오후반 각 1회 운영된다. 소규모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며, 용봉산자연휴양림, 남산산림욕장, 홍예공원 등 홍성군 내 주요 산림 휴양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수업 일정 및 세부 문의는 위탁 운영 기관인 내포숲이야기, 숲친구들협동조합, 또는 홍성군 산림녹지과(041-630-1391)로 하면 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갖춘 기관에 위탁해 운영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의 소중한 체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숲과 자연을 접하는 경험은 정서 안정과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는 전문가들의 조언도 이어지고 있다.이번 맞춤형 산림 교육 프로그램은 계절별 숲의 변화와 놀이·체험을 결합해, 단순한 산책을 넘어 교육과 힐링이 함께하는 산림 체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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