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중부대, 청년 참여형 ‘자치경찰 서포터즈’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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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중부대, 청년 참여형 ‘자치경찰 서포터즈’ 활성화 맞손

- 대학 체험 프로그램 연계…청년 대상 참여 기회 확대
- 경찰 행정·체험 교육 강화로 자치경찰 인지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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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손잡고 청년 참여형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본격 활성화한다.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과 관계 공무원, 신소영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장 및 교수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치경찰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 △청년 서포터즈 활동 지원 및 참여 확대 △경찰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과정 연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중부대 경찰행정학과가 운영하는 과학수사 체험, 순환식 체력센터, 물리력 센터 등 실습 프로그램을 청년 서포터즈 활동과 연계해, 청년들이 자치경찰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자치경찰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청년 참여 확대를 통해 자치경찰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은 충남도가 추진 중인 청년 맞춤형 공공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향후 체험형 교육과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 - 자경위-중부대 업무협약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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