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26일 진행된 점검에는 충남도와 행정안전부, 논산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먼저 논산보건소에서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보고 받고, 축제장 주요 시설인 주무대, 전시관, 체험 부스 등을 직접 확인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크게 △인파 밀집 관리 △안전 인력 배치 △시설물 안전 △비상 대응 체계 등으로 나뉜다.
인파 관리: 개막식과 주말 오후 2시부터 밤 8시까지 집중되는 관람객 대비 이동 동선과 분산 대책을 점검했다.
안전 인력: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580명의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임무 숙지 여부를 확인했다.
시설물 안전: 가설 건축물의 구조 안정성과 전기·가스 시설의 화재 예방 조치 상태를 점검했다.
비상 대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 의료체계 가동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 실시간 연락망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충남도는 이번 합동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축제 개막 전까지 즉시 보완해 방문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신일호 충남도 안전기획관은 "봄철은 다양한 야외 축제가 집중되는 시기이므로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논산딸기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대표 축제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을 통해 논산딸기축제는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관람 환경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사진 - 논산 딸기축제장 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