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지난 대회에서는 흑산면이 축구와 바둑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압해읍은 족구·배구·그라운드골프, 장산면은 배드민턴, 증도면은 게이트볼 종목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올해 역시 각 읍·면 대표팀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신안군은 그간 학생과 여성을 중심으로 거점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고, 읍·면 생활체육 동호회를 위해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지원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힘써왔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군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도서로 이루어진 읍·면 간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신안군 체육회에는 현재 32개 종목 약 3,0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이며, 오는 4월에는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 23개 종목, 314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 - 제3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