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확정 ▲시군협의회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선정 ▲오는 6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슬로시티 총회 참여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제9기 임원진으로는 담양군수가 회장, 예산군수가 부회장, 장흥군수가 사무총장으로 선임돼 향후 2년간 한국슬로시티 발전을 위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2007년 증도를 아시아 최초 국제슬로시티 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2018년 신안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받으며 친환경·저탄소 생활 실천, 슬로푸드 및 지역자원 활용 사업,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해왔다.최근에는 신안군생활개선회 등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슬로시티 가치 확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 전역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복한 슬로시티 운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승인을 얻어 국내 회원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슬로시티 기본 이념을 실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