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참가…mRNA 생산 본격 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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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참가…mRNA 생산 본격 가동 예고

- 글로벌 수준 GMP 시설 기반 공공 CDMO 서비스 집중 홍보
- 화순 백신산업특구 전주기 바이오의약품 생산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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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성종화 기자] 전남 화순의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화순군을 비롯해 (재)전남바이오진흥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화순전남대병원 등 총 5개 기관이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인프라를 국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수준의 GMP 생산 시설을 활용한 공공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센터가 보유한 공정 개발, 임상 시료 생산, 바이오의약품 상업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사업 등 차별화된 역량과 비즈니스 강점을 부각할 예정이다.

화순 백신산업특구 내 센터의 인프라도 고도화되고 있다. 올해 7월 mRNA 제조소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기존 바이알 충전 시설뿐 아니라 프리필드시린지 생산 라인까지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mRNA 합성, 변형, 전달체 제조에서 완제 생산까지 전주기 공정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대외협력팀 송진영 팀장은 "이번 전시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실질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며,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산업 인프라와 센터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신규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연계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은 **‘KOREA PACK & ICPI WEEK 2026’**과 통합 개최되며,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산업 전시회로 평가된다.

사진1 -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부스 이미지
사진2 - .미생물실증지원센터 센터전경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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