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인 노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기반을 마련했다.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지역 병원과 방문의료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함평형 특화 서비스 개발: 식사지원, 이미용 서비스, 방문목욕, 병원 안심 동행,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통합지원 창구 운영: 9개 읍·면사무소에 군민 대상 통합서비스 안내 및 접수 창구 운영한다.
함평군은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기존 생활 터전인 집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를 실현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장기 입원이나 시설 의존도를 줄이고, 가계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는 실질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함평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슬로건인 ‘함께함평, 평생함평’은 어르신들이 정든 함평에서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표현”이라며,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품격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함평군은 이번 통합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향후 맞춤형 복지 모델로 전국 확산 가능성도 높일 계획이다.
사진 - 함평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