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유공자를 찾아 직접 전달함으로써 국가가 그 공훈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다.이완옥 어르신은 1952년 입대해 12사단 52연대에서 복무하며 조국 수호에 헌신했다. 전투에서의 용맹과 공적을 인정받아 금성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특히 이번 전수식은 고령 유공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중심 보훈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깊은 존경을 표하는 동시에,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훈은 시간이 지나도 반드시 기억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찾아가는 보훈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무공훈장 전수는 영암군이 추진하는 ‘현장 중심 보훈행정’의 대표 사례로, 참전유공자의 삶과 공헌을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기억하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6-25전쟁 무공훈장 전수행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