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일정은 단순 후보 지원을 넘어, 지역 정치 지형 변화의 신호탄으로도 평가된다. 나주시 제3선거구(빛가람동 포함)는 그동안 사실상 단일 후보 구도로 예상됐지만, 최근 사회적경제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나주애인(주) 최승현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선거 경쟁 구도가 형성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최 대표는 빛가람동 전망대에서 7년간 레스토랑과 커피숍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해왔다. 또한 빛가람 발전소 반대 투쟁과 전망대 관광 랜드마크화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을 다져, 향후 도의원 선거에서 강력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나주시의회 선거도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선거관리위원회 등록 결과, 나선거구에는 최현호, 마선거구에는 김철민과 박장열 후보가 등록을 마치면서 단순 구도를 넘어선 ‘빅매치’ 양상이 예상된다.조 대표는 이날 일정을 마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라며 "민생 중심, 현장 중심 정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신장식 수석최고위원과 이혜민, 김선민 등이 동행하며 조직적인 지원에 나섰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일정이 단순 후보 지원을 넘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지역 정치 지형 변화를 촉발할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하고 있다.
사진 - 조국대표와 나주애인 최승현대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