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올해 전남도는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에 총 3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올해 처음 공모를 진행하며,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모는 39세 이하 순수예술 분야 청년예술가 80명을 선발해, 개인당 연 900만 원의 창작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 전시비 등 창작 전 과정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초기 창작 활동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전남도 문화융성국 이길용 국장은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많은 청년 예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과 세부 내용은 전남도문화재단 누리집(www.jn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일정과 심사 기준 등 자세한 안내도 확인 가능하다.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예술인에게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창작 활동 장기적 정착까지 목표로 하고 있어, 예술계 관계자와 청년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사진 -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 홍보물-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