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전남도립도서관은 신청을 접수한 후 내부 심사를 거쳐 총4개 기관을 선정했다. 멘토링 지원 대상은영암 삼호도서관, 함평군립도서관, 무안군립도서관, 구례 매천도서관이다. 선정된 도서관에는 독서동아리 운영 경험이 풍부한전문 멘토가 파견돼, 독서모임 운영 방법, 독서 토론 진행 방식 등 독서동아리 운영 전반에 대해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동아리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되어,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독서공동체 형성과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멘토링을 통해 시군 독서동아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역 주민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전남도립도서관은 현재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 전남도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