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교육은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수행기관 관계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 구례출장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올해 통합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는 ▲행복노인복지센터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 ▲㈜세원건설 등 총 3개 기관이 선정됐다.행복노인복지센터는 재가돌봄과 이동지원 서비스를 맡아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하며,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는 맞춤형 영양죽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돕는다. 또한 ㈜세원건설은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수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서비스 제공 기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각 수행기관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운영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구례군이 추진하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재가돌봄, 이동지원, 영양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어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는 각 수행기관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며,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확인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례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서비스 제공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상자 발굴과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추진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