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정화활동은 구례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요 상수원보호구역 인근 하천과 도로변, 취수장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생활 쓰레기는 물론 플라스틱과 폐비닐 등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기물을 중점적으로 수거하며 상수원 보호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수질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인식 제고에도 힘을 보탰다.구례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철저한 상수원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를 비롯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수질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하며,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세계 물의 날 기념 구례군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