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현재 각 사업은 정원이 모두 채워진 상태지만, 개인 사정 등으로 참여를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대기자를 사전에 모집해 결원이 생길 경우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운영 중인 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 개선, 돌봄 활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등굣길 교통지도와 순찰을 맡는 ‘은빛보안관’, 학교 화단과 시설을 관리하는 ‘부평가꿈이’, 경로당 급식과 청소를 지원하는 ‘실버시터’,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약속수거단’, 우유팩 재활용 활동인 ‘종이팩토리’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경로당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화재안전돌보미’, 공공장소 금연 안내를 담당하는 ‘금연도우미’, 하굣길 안전을 지키는 ‘학교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공익활동이 운영 중이다. 공동체사업으로는 복지관 내 커피매장을 운영하는 ‘카페아띠’와 학교 급식 지원 및 환경정리를 맡는 ‘사랑채우미’도 포함돼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폭을 넓히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3개월 이내 발급받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복지관을 방문하면 대기자로 접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노인복지관 일자리관리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복지관 관계자는 "정원은 모두 채워졌지만 수시로 발생하는 공석을 고려하면 대기자 등록만으로도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부평구노인복지관 일자리 사업단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