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전문 인재 16명 공직 영입…“시민 체감 행정 강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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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문 인재 16명 공직 영입…“시민 체감 행정 강화 속도”

- 사서·기계·전기·토목·건축 등 기술직 중심 경력채용…조직 경쟁력 강화
- 강상구 부시장 “혁신도시 성장 이끌 핵심 인력…현장 중심 행정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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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김도영 기자]전남 나주시가 전문성을 갖춘 경력직 인재를 공직에 새롭게 영입하며 시민 중심 행정과 조직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나주시는 25일 시청 이화실에서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국장과 소장이 참석해 신규 공직자들의 출발을 축하했으며, 강상구 부시장이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경력경쟁임용은 지난 2월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필기시험,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등 단계별 검증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6명이 최종 선발되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다.직렬별로는 사서 1명, 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3명, 일반토목 3명, 건축 2명 등 총 14명에게 이날 임용장이 우선 수여됐다. 나머지 2명은 결격사유 조회 등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신규 공직자들은 각 부서와 읍·면·동에 배치돼 행정 현장에 즉시 투입된다. 특히 기술직 중심의 이번 채용은 지역 산업과 도시 인프라 확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인력 보강으로 풀이된다.나주시는 혁신도시와 첨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강상구 부시장은 "나주시는 도농이 공존하고 혁신도시와 첨단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며 "여러분이 그 변화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공직자는 시민 곁에서 답을 찾는 사람”이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소통행정과 열린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나주시는 앞으로도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임용장 교부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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