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고 담양을 찍다”…청소년 사진 공모전, 추억과 지역 매력 ‘동시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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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입고 담양을 찍다”…청소년 사진 공모전, 추억과 지역 매력 ‘동시에’ 잡는다

– 담빛청소년문화의집, 4월 30일까지 ‘교복 단체사진’ 공모…관광명소 배경 시 가산점
- 중·고·대학생 참여 가능…“친구와 함께 남기는 특별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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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형덕 기자]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새 학기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일상과 추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특별한 공모전을 마련했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교복 입고 빛나는 지금을 기념하다’를 주제로 ‘담빛 청소년 사진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교복을 입고 촬영한 단체 사진과 함께 사연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진 공모를 넘어 담양의 자연과 문화 공간을 배경으로 청소년들의 현재를 기록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일상적인 교복이라는 소재와 지역의 풍경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 대상은 담양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14세부터 24세 청소년이다.응모 작품은 반드시 교복을 착용한 단체 사진이어야 하며, 담양 관내에서 촬영된 사진만 인정된다. 특히 담양의 주요 관광명소나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을 배경으로 촬영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돼 참여 열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는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지역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이 또래와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동시에 지역 문화를 기록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제1회청소년사진공모이벤트 홍보물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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