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점검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과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인을 차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 점검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충북도, 단양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에서 총 19명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인명구조장비 적정 비치 및 관리 상태 ▲승선 정원 준수 여부 ▲안전운항 의무 이행 여부 ▲기관 및 소화설비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소방·가스·전기·선박·시설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일정 기간 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단양군 책임 하에 지속적인 추적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유·도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도·감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유·도선은 다수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충북도, 봄 행락철 유·도선 합동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