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예술인에 ‘창작공간 지원’…임차료·대관료 최대 10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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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예술인에 ‘창작공간 지원’…임차료·대관료 최대 100만 원까지

- 천안문화재단, 4월 5~13일 공모…2년 이상 활동 예술인 대상
- 임차료 최대 7개월·80% 지원, 창작 발표 공간 대관료도 최대 90%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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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도영 기자] 천안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예술창작활동 공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천안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 비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분야는 임차료와 대관료 두 가지로 나뉜다.임차료 지원은 천안 지역 내 창작공간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7개월 동안 월 임차료의 80%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월 최대 20만 원이다. 개인 작업실이나 공동 창작공간을 운영하는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작 결과물을 발표하기 위한 공간 대관료도 지원한다. 공연, 전시 등 발표 활동에 필요한 공간 대관료의 최대 90%까지, 총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 발표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신청은 오는 4월 5일부터 13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천안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전문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천안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예술창작활동 공간지원사업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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