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 대상 ‘봄철 안전보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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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 대상 ‘봄철 안전보건 교육’ 실시

– 산업재해 예방·열사병·벌쏘임 대응 등 실전 안전 교육 강화
- 취약계층 고용 안정과 안전 근무 환경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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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성종화 기자] 무안군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지난 2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총 119명이 참석했다. 무안군은 현재 공공근로 67개 사업에 88명, 지역공동체 19개 사업에 3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이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종합안전교육 김재풍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산업안전교육 및 사고 대처 요령 ▲최근 사례 중심 위험사고 분석 ▲안전의식 강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 야외 근무 환경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기온 상승에 따른 열사병 예방법과 벌·말벌 쏘임 등 각종 사고 유형과 대응 방법을 직접 배우며 실전 안전 능력을 높였다.

이혜향 미래성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무안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일자리 제공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사진 -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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